나의 폴더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기갑의원의 손. 2005년 10월11일 국회 농해위입니다. 민주 노동당 강기갑의원의 손입니다. 더보기 올인하는 박대표. 2005년 10월12일 국회 본회의장입니다. 바지를 입은 박근혜대표가 본회의장을 걸어가고있습니다. 오늘 10.26 재보궐 선거 후보등록 마감날입니다. 대표비서실장이던 유승민 의원(비례대표)의 사임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대구에 출마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4.30 재보선에서 완승을 거두었던 박대표는 이번 선거에도 올인을 하기로 했다는군요. 더보기 디지털 국회 2. 2005년 10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과기정위의 정통부 국정감사장입니다. 진대제 정통부장관이 의원들의 도청관련 질문을 듣고 있습니다. 옆에는 정통부 고위관료가 진장관에게 답변에 도움을 줄 서류를 뒤적이고있습니다. 질문을 하는 의원들 앞에는 노트북이 놓여져 있습니다. 본회의장에는 모든 의원들 앞에 컴퓨터가 놓여져있지만 상임위중 에는 과기정위에만 의운들 앞에 컴퓨터가 놓여져 있습니다. 물론 인터넸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 앞의 노트북 화면입니다. 정통부에서 제공한 자료인 듯 CDMA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이 보입니다. 한나라당의 한의원은 컴퓨터로 보좌관에게 도청관련 자료를 가져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의 한의원은 경기광주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한 홍사덕 전의원에 관한 기사를.. 더보기 2005년 9월 24일 베이징4. 제일 남쪽 문인 천안문을 빠져 나왔습니다. 천안문에 걸린 홍기. 어린아이들은 데리고 나온 사람들은 아이를 끔찍히 챙기는 걸 직접 볼 수있습니다. 날개를 단 어린이. 최신유행 머리도 보이고. 이 아이는 예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역시 포인트는 가운데 가리마에 꽂은 핀 두개. 언니로 생각되는 어린이입니다. 울긋불긋 치장을 했습니다. 목에선 메달은 광장에서 파는 것인데 노점상이 저에게도 사라고 내밀더군요. 아기를 안은 한가족이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옥수수를 먹으며 급하게 걷고있는 행인들. 오성홍기를 든 어린이가 카메라를 빤히 쳐다 봅니다. 옆에는 외국인이 사진을 찍으니 기분좋은 아기엄마가 연신 웃으며 카메라를 보라고 권하고있습니다. 목에건 메달이 뭔지 자세히나 볼걸. 다리가 아파요. 더보기 2005년 9월 24일 베이징3. 여기저기 외국인 관광객이 보입니다. 찬 인종도 다양합니다. 빨간 모자부대. 역시 사람이 많은 중국입니다. 높은 건물 지붕엔 잡초도 보입니다. 이 지뭉 위에요. 여기서 가이드 잃어버리면 곤란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때문인지 바닥의 벽돌이 여기저기 깨어져있습니다. 사람이 끝도 없습니다. 독자. 더보기 2005년 9월 24일 베이징2. 사진은 걸어가는 순서대로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관광객인 듯. 같은 모자를 쓰고 깃발 둘레에 서서 가아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있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빨간모자를 인솔하는 이 가이드는 번호표까지 들었네요. 오랫만에 보는 새끼줄입니다.층계 보수공사를 하고있습니다. 지나간 사람들이 한번씩 쓰다듬은 층계옆 석물이 아이스크림 녹듯이 닳아있습니다. 참 넓기도 넓고. 사람의 흔적은 여기저기 보입니다. 왠 철사. 저는 한시간 반동안 북에서 남으로 횡단을 했지만 옆으로도 저 멀리 건물 지붕이 보입니다. 9999칸의 방이 있답니다. 역시 젊은이들은 디지털 카메라에 열광하더군요. 찍고는 이내 궁금한 듯 들여다 봅니다. 더보기 2005년 9월 24일 베이징1. 자금성엘 갑니다. 한시간 반정도 북쪽문에서 천안문쪽으로 걸어갑니다. 전의 경험으로 봐서는 가이드의 설명이고 뭐고 나중에 남는건 사진밖엔 없습니다. 건물이름 들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건물인지 저도 모릅니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 불가능합니다. 자 관광객 모드입니다. 북쪽 문입니다. 해자가 엄청 넓습니다. 입구엔 고궁박물원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자금성이라고 하면 중국사람들은 잘 모른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참조??? = 입구 앞엔 깔끔하게 차려입은 청소원이 거리를 쓸고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자 만물상이 보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는지 금빛기와의 칠이 다떨어져 나갔습니다. 창문넘어로 많은 사람들이 들여다보고 있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아마도 내실인 듯. 황금빛 기와. 워낙 넓은 곳.. 더보기 2005년 9월 23일 베이징 4. 다른 식당입니다. 전날 먹은 곳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관광객은 없고 손님들은 대부분 중국인인 식당입니다. 몰론 영어 안통합니다. 약간의 중국단어를 구사하는 동행 덕분에 국수를 얻어먹습니다. 8원짜리 국수입니다.(기본형) 맛은 있었지만, 다 먹고 난 후 트림 올라올 때 향채냄새 때문에 거북했습니다. 먹을 때는 견딜만 했는데.. 고기국물에 약간의 고기 건데기(?)가 보입니다. 같은 고기국물에 굵은 면, 약간의 채소와 듬직한 닭다리가 하나 올라가 있습니다. 15원짜리 국수입니다.(럭셔리) 이집 국수는 가는 면, 굵은 면 두가지에 같은 국물. 하지만 위에 얹고 첨가하는 내용물로 가격이 바뀌더군요. 한 열댓가지 정도의 고명(?)이 가게 한쪽에 놓여있습니다. 5원짜리 연경맥주. 전날 국수먹은 집은 아마도 관광객을.. 더보기 2005년 9월 23일 베이징 3 2005년 9월23일 천안문 광장입니다. 많이 보던 사진입니다. 천안문 광장입니다. 어린시절 창경원에 가볼 때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시골 노인들 멀리서 올라와 서울구경하던... 여기서 인민복을 처음보았습니다. 서울이나 북경이나 좋은사람과 함께 있으면 표정도 밝습니다. 귀하다는 독자들입니다. 북경에 사는 어린이들인 모양입니다. 뽀얀게 귀여웠습니다. 서울 사람들과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천안문위에서 디카로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400)s F10.0 사람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천안문위에서 바라본 천안문 광장. 돌발 퀴즈 ... 천안문위에 놓여있는 이것은 또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 해답은 전과 동. 천안문 위에서 바라본 자금성. 중국사람들은 자금성이.. 더보기 2005년 9월 23일 베이징 2 2005년 9월 23일 다시 조어대입니다. 조어대 17호 건물입니다. 조어대 내부는 커다란 정원에 건물이 간간히 들어서 있는 모습입니다. 전에는 국빈등 주요인사만 묵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반인에게도 개방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출입 절차가 까다로와서 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럽다고도 하데요.ㅋㅋ 17호 건물앞 산책로입니다. 한구석에 놓여있는 물건입니다. 무었에 쓰는 물건이지 알아 맞춰보세요. 답은 이글 제일 끝에. 한번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저도 걸어보진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조어대 17호 건물 정면입니다. 건물 앞에있는 분수엔 그리스식 조형물이 놓여있습니다. = 대나무1. 대나무2. 대나무3. 위에 팬더곰 있는 조형물은 쓰레기통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