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남쪽 문인 천안문을 빠져 나왔습니다.
천안문에 걸린 홍기.
어린아이들은 데리고 나온 사람들은 아이를 끔찍히 챙기는 걸 직접 볼 수있습니다.
날개를 단 어린이.
최신유행 머리도 보이고.
이 아이는 예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역시 포인트는 가운데 가리마에 꽂은 핀 두개.
언니로 생각되는 어린이입니다.
울긋불긋 치장을 했습니다.
목에선 메달은 광장에서 파는 것인데 노점상이 저에게도 사라고 내밀더군요.
아기를 안은 한가족이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옥수수를 먹으며 급하게 걷고있는 행인들.
오성홍기를 든 어린이가 카메라를 빤히 쳐다 봅니다.
옆에는 외국인이 사진을 찍으니 기분좋은 아기엄마가 연신 웃으며 카메라를 보라고 권하고있습니다.
목에건 메달이 뭔지 자세히나 볼걸.
다리가 아파요.
천안문에 걸린 홍기.
어린아이들은 데리고 나온 사람들은 아이를 끔찍히 챙기는 걸 직접 볼 수있습니다.
날개를 단 어린이.
최신유행 머리도 보이고.
이 아이는 예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역시 포인트는 가운데 가리마에 꽂은 핀 두개.
언니로 생각되는 어린이입니다.
울긋불긋 치장을 했습니다.
목에선 메달은 광장에서 파는 것인데 노점상이 저에게도 사라고 내밀더군요.
아기를 안은 한가족이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옥수수를 먹으며 급하게 걷고있는 행인들.
오성홍기를 든 어린이가 카메라를 빤히 쳐다 봅니다.
옆에는 외국인이 사진을 찍으니 기분좋은 아기엄마가 연신 웃으며 카메라를 보라고 권하고있습니다.
목에건 메달이 뭔지 자세히나 볼걸.
다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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