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해가 뜰 때 찍은 사진입니다.
오랫만에 후지 벨비아 100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었습니다.
디카를 쓰다보면 노출이 혼동됩니다.
찍고는 바로 확인하기 때문에 노출에 관한 정보가 머리속에 남아았질 않습니다.
갑자기 필카를 쓰게되면 노출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바로 볼 수 없기때문입니다.
노출계대신 디카를 노출계처럼 사용합니다.
하지만 산을 오를 때는 바디 무게가 짐이 됩니다.
'나의 폴더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기표 발행기가 어디갔나? (2) | 2006.01.16 |
---|---|
1월 1일 국립현충원. (1) | 2006.01.02 |
증권거래소의 연말. (1) | 2005.12.29 |
까치. (2) | 2005.12.29 |
차 마시는 정세균의장. (4) | 200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