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2일 국회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입니다.
예정된 오전 회의 시간이 되었지만 시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이 조금 늦고있습니다.
정세균의장은 자리에서 시계를 보고 있고 앞 소파에는 기자들이 노트북을 켜놓고 회의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후 오영식 공보부대표가 자신의 외투가 모(?)기자에게 깔려있는 것을 발견하곤 투덜대며 우스개 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아침부터 옷이 누구한테 깔려있어 일진이 어떻다는둥.
오영식 공보부대표의 농담에 차 마시던 정세균의장의 표정은 이렇습니다.
예정된 오전 회의 시간이 되었지만 시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이 조금 늦고있습니다.
정세균의장은 자리에서 시계를 보고 있고 앞 소파에는 기자들이 노트북을 켜놓고 회의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후 오영식 공보부대표가 자신의 외투가 모(?)기자에게 깔려있는 것을 발견하곤 투덜대며 우스개 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아침부터 옷이 누구한테 깔려있어 일진이 어떻다는둥.
오영식 공보부대표의 농담에 차 마시던 정세균의장의 표정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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