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1월 1일 국립현충원.

2006년 1월 1일  동작동 국립 현충원입니다.





참배를 마친 열린우리당 정세균의장이 방명록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읍니다. 2006.1.1 열린우리당 의장 정세균"









정의장이 방명록 쓰는곳 바로 옆 안내실 내부에선 의장대 나팔수들이  추위에 언 트럼펫을
녹이고 있습니다.
(얼면 소리가 잘 안나온 다네요)






역시 참배를 마친 한나라당 박근혜대표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호국영령앞에 나라를 지키고 발전 시키는데 한나라당이 중심이 되어 반드시 소임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2006.1.1 박근혜"





'나의 폴더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앉기.  (4) 2006.01.17
대기표 발행기가 어디갔나?  (2) 2006.01.16
통영 미륵산에서.  (5) 2005.12.29
증권거래소의 연말.  (1) 2005.12.29
까치.  (2) 200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