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야간 근무라 오전에 인라인을 탔습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 발산 에서 마포대교까지 뒷바람의 도움으로 22분(9.5킬로미터)
돌아오는 길은 맞바람덕분(?)에 30분이 걸렸습니다.
19킬로에 52분이면 나름대로 좋은 기록이긴 합니다만, 5년전 피트니스 신고 마라톤 대회 20킬로 기록이 45분이었는데,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무리해서 타면 오른쪽 무릎이 아파오기도 하고 해서 조심해서 타려고 합니다.
그래도 50분 안에는 들어와야 탄다고 할텐데...
여러 해 타서 주행자세가 안정되고 해도, 지구력에는 한살 한살 먹어가는 나이가 분명히 역활을 하고있습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 발산 에서 마포대교까지 뒷바람의 도움으로 22분(9.5킬로미터)
돌아오는 길은 맞바람덕분(?)에 30분이 걸렸습니다.
19킬로에 52분이면 나름대로 좋은 기록이긴 합니다만, 5년전 피트니스 신고 마라톤 대회 20킬로 기록이 45분이었는데,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무리해서 타면 오른쪽 무릎이 아파오기도 하고 해서 조심해서 타려고 합니다.
그래도 50분 안에는 들어와야 탄다고 할텐데...
여러 해 타서 주행자세가 안정되고 해도, 지구력에는 한살 한살 먹어가는 나이가 분명히 역활을 하고있습니다.
'나의 폴더 > 인라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라인 이야기20. (1) | 2005.08.28 |
---|---|
인라인 이야기19. (0) | 2005.08.21 |
인라인 이야기 17. (2) | 2004.12.07 |
인라인 이야기 16. (1) | 2004.11.21 |
인라인 이야기15. (2) | 200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