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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2005년 12월 28일 양주입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1000)s F11.0 몹시 추운 날 까치들이 앙상한 나무가지에 앉아있습니다. 더보기
탤런트 양미경씨. 2005년 12월 21일 탤런트 양미경씨를 KBS 본관 로비에서 만났습니다. 신문에 싣지 못한 사진 몇장 올립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40)s F4.5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40)s F4.5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40)s F4.5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100)s F4.5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40)s F4.5 10여년 전 잡지에 있을 때 양미경씨를 보고 참 안튀는(?)탤런트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양미경씨 팬페이지입니다. 중국 팬들도 글을 많이 남기시네요. http://loveymk.ivyro.net/ 더보기
[경향신문기사] [사람속으로] 新한류 이끄는 탤런트 양미경 출처 : 경향신문 !--imgtbl_start_1--> 지난 4월 홍콩 첵랍콕공항. 1,000여명의 팬들과 100여명의 보도진이 한 스타를 기다리고 있었다. 최근 아시아 각국에서 ‘한류스타’들이 입국할 때마다 벌어지는 풍경과 다를 바 없었다. 그러나 그 주인공은 배용준도, 권상우도, 비나 류시원도 아니었다. ‘대장금’의 한상궁 양미경(43). 한국농산물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에 갔던 그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행사장 주변엔 1만2천여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수라간 최고상궁을 맞았다. ‘청춘스타’가 아닌 ‘중년스타’가 한류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대만과 중국, 일본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한상궁 신드롬’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가는 곳마다 ‘마마님’ 혹은 ‘언니’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