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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경향신문 5층 스튜디오

사진으로 이야기 합니다 우철훈 2021. 6. 3. 14:25

제가 경향신문에 입사한게 1990년입니다.

경향신문 5층에 있는 이 스튜디오는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있던 사진 스튜디오 입니다.

정년퇴직하신 선배님들 말에 따르면 이곳은 전에 MBC에서 사옥으로 사용할 때 라디오 스튜디오로 사용하던 공간으로 들었습니다.

층고가 높아서 6미터가 넘어보입니다. 벽에는 흡음처리가 되어있고 천정도 소리가 울리는 걸 방지하기위해 부분적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벽은 조명이 반사되서 돌아오는걸 방지하려고 검게 칠해놨구요. 2.8미터짜리 배경지 설치 가능하도록 배경벽을 세워 놓았습니다.

 

 

2400w 코메트 스트로보와 헤드 3개가 있습니다. 슈퍼붐도 하나 있고 하니컴등 잡다한 조명장비도 있습니다.

이 스트로보는 한 25년은 쓴걸로 생각됩니다.

천정이 아주 높습니다.

스튜디오 공간으로는 조금 좁기는 하지만 층고가 높아서 톱라이트 쓰기가 편해서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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