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7일 서울 종로 4가 기독교회관 앞입니다.
수배해제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한총련 수배자 이영훈(좌), 이현민씨가 모형감옥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목욕탕.
여행.
장가.
어머니가 해주신 밥.
수배해제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한총련 수배자 이영훈(좌), 이현민씨가 모형감옥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목욕탕.
여행.
장가.
어머니가 해주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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