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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1월3일 한나라당사 희망의 사과나무.

 2005년 1월3일 염창동 한나라당사입니다.
현관에 희망의 사과나무가 놓여져있습니다.

 



 
정두언의원은 사과 아래 카드에 무엇보다도 경제가 살아났으면 하는 희망을 써놓았습니다.




김형오 사무총장의 새해 소망입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005년이  통일의 원년이 되길 소망하는군요.





박근혜대표의 신년소망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것입니다.





제발 희망이 되돌아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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