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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국회의원 배지.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위에 있는 국회 마크입니다.


금빛으로 치장된 화려한 모습입니다.
국회의원 배지는 이것을 축소해 놓은 모양입니다.
국회의원 배지를 달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출마를 하지만 정작 이것을  달수 있는 사람은 299명뿐입니다.



2004년 12월17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입니다.
 
이날 참석한 10여명의 국회의원중에 이한구 정책위의장,김덕룡원내대표,김형오 사무총장은 국회의원배지대신 사랑의 열매를 달았습니다.



임태희대변인



전여옥대변인



심재철의원




박형준의원


송영선의원



남경필  원내수석 부대표



공성진의원




  김정부 한나라당 예결위간사

 10여명의 참석자중 김정부의원만이 유일하게 배지를 달았네요..



아무래도 의원배지가  가지는 의미가 전만 못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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