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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주절주절 이야기.

휴가 갑니다.

아이들 데리고 텐트 지고 자연 휴양림에서 캠핑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몇일은 수영장에 다니고 짬짬이 땡볕에 인라인 탈 계획입니다.
나름대로 돈 가장 적게드는 아이템으로만 골랐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진기자가 늘 하는대로 카메라는 안가져 갑니다.(놀러갈 때)
후기는 기대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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