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폴더/주절주절 이야기.

하소연.

대학 다닐 때 사진이 참 재미 있었습니다.
좋은 취미생활이었습니다.

지금은 밥줄입니다.


블로그 처음 만들 때 참 재미 있었습니다.
신문에 안쓴 사진으로 즐기면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즐기기는 커녕 마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신문에 연재중)

아~  세상은 내게서 재미를 빼았아갑니다.

그저 인라인밖에 없어...




'나의 폴더 >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감 한마디.  (1) 2004.08.19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  (2) 2004.07.29
휴가 갑니다.  (4) 2004.07.29
휴가는 가야 하는데...  (3) 2004.07.26
블로그를 만들며 느낀점.  (4) 200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