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 때 사진이 참 재미 있었습니다.
좋은 취미생활이었습니다.
지금은 밥줄입니다.
블로그 처음 만들 때 참 재미 있었습니다.
신문에 안쓴 사진으로 즐기면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즐기기는 커녕 마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신문에 연재중)
아~ 세상은 내게서 재미를 빼았아갑니다.
그저 인라인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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