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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두 얼굴의 추미애 환노위원장.

2009년 12월 8일 국회 환노위 회의실입니다.




추미애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노동관계법 관련 발언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자회견을 시작 하기 전 기자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표정이지요.




노동관계법 관련 발언을 하는 추위원장의 표정이 차갑게 바뀌었습니다.

추위원장을 보면 표정이 너무 차갑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거운 주제의 발언이라 그런가요.
그래도 조금 밝은 표정이 좋아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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