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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국회의장실 앞 복도에서

2009년 12월 2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밤새 농성을 하다 경위들에게 끌려나온 천정배,최문순, 장세환의원이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2009년 12월 2일  오후 국회의장실 앞 복도






민주당  미디어 법 파동으로 국회의원 사퇴서를 제출한 장세환,천정배, 최문순의원이 국회의장실 앞 복도에서 미디어법 재논의를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경향신문 우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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