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봄.

20080410 경희궁.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200)s iso800 F16.0




어김 없이  봄은 오고, 새 잎이 돗고.

세월은 잘도 흘러 갑니다.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고.

세월이 흐릅니다.

'나의 폴더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센트럴 파크.  (13) 2008.04.17
봄바람.  (13) 2008.04.10
안병근 감독.  (10) 2008.04.02
리영희.  (12) 2008.04.02
회사 후배.  (11)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