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경희궁.
어김 없이 봄은 오고, 새 잎이 돗고.
세월은 잘도 흘러 갑니다.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고.
세월이 흐릅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200)s iso800 F16.0
어김 없이 봄은 오고, 새 잎이 돗고.
세월은 잘도 흘러 갑니다.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고.
세월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