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스튜디오입니다.
OCN 직장연애사에서 연기하고 있는 탤런트 김선영씨가 인터뷰를 하기 위해 회사에 왔습니다.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00)s iso100 F10.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00)s iso100 F10.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25)s iso100 F10.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25)s iso100 F10.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58)s iso100 F8.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00)s iso100 F10.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58)s iso100 F8.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25)s iso100 F10.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58)s iso100 F8.0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200)s iso100 F8.0
100macro
김선영씨 스틸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더니 5000힛트가 넘었습니다.
블로그에선 사진만 보시고 동영상을 안보시네요.
플레이 버튼 눌러보세요.
김선영씨의 자기 소개 동영상도 있답니다.
스튜디오에 있는 장비가 COMET 2400입니다.
1. 전면 좌측위에서 대형 소프트 박스가 메인광입니다.
2. 좌측 뒤에서 하니컴 광이 들어왔습니다.
3. 뒷배경을 밝히려 뒷쪽에 소프트 박스를 썻습니다.
찍으면서 하니광을 계속 움직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머릿결과 콧등 가슴에 들어간 광이 하니광입니다.
마지막 사진에는 하니가 많이 뒤로 들어갔고 얼굴 오른쪽의 농도를 떨구기 위해 메인광이 모델에게 더 가까이 들어가고 싸이드로 돌았습니다.. 때문에 배경이 더 어두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