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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민노당 국회 본관 입주식.

22일 국회 본관입니다.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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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고 있군요.
 
민노당 의원들은 22일 배정받은 이방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국회 본관의 배정받은 공간에서 처음 시작하는 일이  농성이군요.
이곳에 들어 오며 단병호의원은 안내받아 농성장에 가보기는 처음이라며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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