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16일 오전 광릉 수목원 사진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땅은 촉촉하게 젖어있고 아침공기엔 산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오전 11시쯤 빽빽하게 들어선 나무들 사이로 햇살이 들어와 나무에 감긴 덩쿨에 빛을 떨굽니다.
수목원 사무소 앞 개울에 작은 나무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숲 냄새가 좋았습니다.
사무소 앞 연못.
어제 내린 비로 땅은 촉촉하게 젖어있고 아침공기엔 산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100)s F4.5
오전 11시쯤 빽빽하게 들어선 나무들 사이로 햇살이 들어와 나무에 감긴 덩쿨에 빛을 떨굽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40)s F5.0
수목원 사무소 앞 개울에 작은 나무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숲 냄새가 좋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100)s F7.1
사무소 앞 연못.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100)s F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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