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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민노당 풍경.

5월 24일 오전 여의도 민주노동당 대표실입니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의원단 정례회의가 길어져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이 인사를 오기로한 오전 11시가 다 되었습니다.
손님 맞을 준비를 하기위해 권영길대표를 비롯한 당선자들이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권영길대표와 단병호당선자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뒤에 노회찬 사무총장이 뭔가를 합니다.
 
 
시야에 들어온 노회찬 사무총장 손에  마시던 찻잔이 몇개 들려있습니다.

동료 사진기자들이 사진을 찍어대자 "에이 뭐 이런걸 찍어 "라고 한마디하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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