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취재용 장비로 CANON EF400mm F2.8L IS USM 을 새로 구입합니다.
월드컵 특수라 물건이 달린다는데 제 때에 들어올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동안 니콘 카메라만 써오다 케논 마크투를 손에 익히느라 헷갈리고 있습니다.
렌즈 끼우고 빼는게 반대라서요.
마크투 써보니 참 좋은 카메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아지로 찍어서 보니 크롭핑을 많이 해도 신문에 쓸때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니콘 D1-H는 조금만 잘라도 픽셀이 보일 정도라서 프레임에 꽉차게 찍는게 몸에 익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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