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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주절주절 이야기.

2005년 9월 24일 베이징1.

자금성엘 갑니다.
한시간 반정도 북쪽문에서 천안문쪽으로 걸어갑니다.
전의 경험으로 봐서는 가이드의 설명이고 뭐고 나중에 남는건 사진밖엔 없습니다.
건물이름 들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건물인지 저도 모릅니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 불가능합니다.

자 관광객 모드입니다.



북쪽 문입니다.
해자가 엄청 넓습니다.











입구엔 고궁박물원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자금성이라고 하면 중국사람들은 잘 모른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참조???


=
입구 앞엔 깔끔하게 차려입은 청소원이 거리를 쓸고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자 만물상이 보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는지 금빛기와의 칠이 다떨어져 나갔습니다.







창문넘어로 많은 사람들이 들여다보고 있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아마도 내실인 듯.










 


황금빛 기와.














워낙 넓은 곳이라 여기저기 수리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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