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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대법원 국정감사장 서예전(?)(20041029).

2004년 10월 21일 대법원 국정감사장입니다. 

 
입구에 멋있는 글씨로 국정감사장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수려하고 개성있는 필체(잘은 모릅니다만)로 보입니다.


감탄스러운 글씨입니다.





























 
 아니 다과 준비실까지...



한번 붙였다 버리기엔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잘쓴 글씨인데 한점 얻어다가 표구해서 걸어놓을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아파트 거실 벽에 다과준비실 글씨를 보며 술을 한잔 걸치면 안주가 필요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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