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20일 밤 ~ 21일새벽 남대문시장입니다.
24시간 장사를 하는 골목엔 불만 환하게 밝혀져있습니다.
지방 상인들이 관광버스로 올라와 차를 대 놓는 퇴계로쪽입니다. 추석대목이면 이곳은 항상 차가 막히던 곳입니다.
그나마 사람들이 제일 북적거리는 아동복 상가 부근입니다. 한 상인이 경기가 너무 없다며 투덜거리다 담배만 빨아댑니다.
그래도 추석 대목인데...
24시간 장사를 하는 골목엔 불만 환하게 밝혀져있습니다.
지방 상인들이 관광버스로 올라와 차를 대 놓는 퇴계로쪽입니다. 추석대목이면 이곳은 항상 차가 막히던 곳입니다.
그나마 사람들이 제일 북적거리는 아동복 상가 부근입니다. 한 상인이 경기가 너무 없다며 투덜거리다 담배만 빨아댑니다.
그래도 추석 대목인데...
'나의 폴더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벌린 구두. (14) | 2004.09.21 |
---|---|
고향. (0) | 2004.09.21 |
줄. (4) | 2004.09.19 |
기다림!! (20040917) (4) | 2004.09.13 |
독립군 손녀의 눈물. (7) | 200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