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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입벌린 구두.

사진기자들은 항상 돌아다닙니다.
어제 2004년 9월 20일 밤 서울역에서 한참을 돌아다니다 의자에 앉아 잠깐 쉬는 동안 제 구두를 보았습니다.

 몇해 신은 구두가 입을 벌렸습니다.
조금 더 신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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