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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싱가폴입니다. [Canon] Canon Canon EOS 5D (1/125)s iso200 F5.0 우기라 아주 습합니다. 무덥고 끈끈한데 야외 식당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25)s iso100 F4.0 듣던데로 거리는 깨끗합니다. 도처에 큼지막한 재떨이겸 쓰레기통이 보입니다. 아주 많이 보입니다.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25)s iso200 F4.5 시내 가로수에 눈결정 모양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눈을 볼 수 없는 나라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Canon] Canon Canon EOS 5D (1/20)s iso640 F4.0 치안이 좋다는 밤거리. [Canon] Canon Canon EO.. 더보기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 몇장. 싱가폴 가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250)s iso250 F13.0 진도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00)s iso250 F18.0 새만금. 방조제 안과 바깥의 물색이 다르네요.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250)s iso250 F14.0 백록담. 분화구안에 눈도 보입니다. 하얀 구름속에 분화구가 보여서 뭔지도 모르고 찍었습니다.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250)s iso250 F16.0 직업병 세로입니다.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250)s iso250.. 더보기
직업병. 사진기자 17년째니 오래도 했네요. 사진기자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가로 세로라는 직업병인데요. 신문제작을 하다보면 편집기자가 편집을 할 때 가로 혹은 세로 사진이 꼭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해서 사진을 찍을 때 가로로만 사진이 완성도가 있을 상태에서도 어거지로 세로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립 니다. 가로가 좋은데 어거지로 세로를 찍어서 세로 사진이 나가면 기분 별로죠. 하지만 편집기자의 입장도 있고 서로 토론하다 맞추어 갑니다. 회사일로 취재 나가서 일하다 오늘처럼 블로그에 올릴 개인사진을 찍을 때 . 나중에 보면 한 장면에 가로 세로 사진이 꼭 있습니다. 의식하지 못했는데, 내가 블로그에 올리니 가로가 좋으면 가로만 찍어도 될텐데... 꼬박 꼬박 가로 세로 가 다 있는 걸 보면 먹고 살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