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를 만들면서 여백을 많이 두려고 생각했습니다.
보는 사람을 어디로 몰고가려는 생각을 가급적 버리려고 말입니다.
사진도 글도 직접적인 표현을 가능한 줄이고 보는 사람이 생각할 여백을 두려고 말입니다.
처음 생각과 너무 다르게 표현이 되나요?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을 어디로 몰고가려는 생각을 가급적 버리려고 말입니다.
사진도 글도 직접적인 표현을 가능한 줄이고 보는 사람이 생각할 여백을 두려고 말입니다.
처음 생각과 너무 다르게 표현이 되나요?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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