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앞 작은 공원입니다.
지율스님이 앉아있습니다.
앉아서 책갈피를 만들 끈으로 매듭을 만들고 있습니다.
끈의 끝 책갈피에는 귀여운 도롱룡이 그려져있습니다.
그 도롱룡을 살려달라고 지율스님은 40여일째 이곳에서 단식을 하며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지율스님이 앉아있습니다.
앉아서 책갈피를 만들 끈으로 매듭을 만들고 있습니다.
끈의 끝 책갈피에는 귀여운 도롱룡이 그려져있습니다.
그 도롱룡을 살려달라고 지율스님은 40여일째 이곳에서 단식을 하며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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