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월 6일 국회 문방위에서 회의시작을 기다리며 고흥길 위원장과 상임위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흥길 문방위원장은 미디어법 기습상정시 우황청심환을 먹지는 않고 액체로 먹었다고 발언./ 경향신문 우철훈
'나의 폴더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5월8일 오늘의 표정.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1) (2) | 2009.05.08 |
---|---|
2009년 5월8일 오늘의 표정.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1) (2) | 2009.05.08 |
문방위 풍경. (1) | 2009.03.06 |
박근혜의 힘. (4) | 2009.03.06 |
박근혜의 힘. (4) | 200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