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월 6일 국회 문방위에서 회의시작을 기다리며 고흥길 위원장과 상임위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흥길 문방위원장은 미디어법 기습상정시 우황청심환을 먹지는 않고 액체로 먹었다고 발언./ 경향신문 우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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