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은행잎의 최후.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다가 가로수에 둘러쳐진 프라스틱 구조물에 걸린 은행잎 하나를 봅니다.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I (1/125)s iso800 F6.3


이젠 겨울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폴더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잎의 최후2.  (6) 2007.11.28
짝퉁 쏘주(?)  (16) 2007.11.28
임채진 검찰총장 취임식.  (3) 2007.11.26
오차드 호텔 화장실.  (10) 2007.11.25
싱가폴 몇가지 사진.  (18)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