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오차드 호텔 화장실.

싱가폴에서  머물던 오차드 호텔 화장실입니다.



[Canon] Canon Canon IXY DIGITAL 70 (1/60)s F2.8



잠시 쉬(?)는 틈에도 심심할까 TV까지 달아 놓았네요.

써비스 정신의 극한을 보았습니다.ㅎㅎ

'나의 폴더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잎의 최후.  (12) 2007.11.26
임채진 검찰총장 취임식.  (3) 2007.11.26
싱가폴 몇가지 사진.  (18) 2007.11.23
싱가폴 꽃.  (9) 2007.11.21
싱가폴.  (19)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