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11일 영등포 열린우우리당 당사입니다.
식이 시작되기 전 열린우리당 벽면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창당 초심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과 다짐 등 구호가 걸려있습니다.
탈당설까지 나도는 노무현대통령의 화환이 입구에 놓여있습니다.
소속의원들 144명 가운데 40명 조금 넘게 참석했습니다.
오늘 열린우리당 창당된지 2년되는 날입니다.
식이 시작되기 전 열린우리당 벽면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창당 초심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과 다짐 등 구호가 걸려있습니다.
탈당설까지 나도는 노무현대통령의 화환이 입구에 놓여있습니다.
소속의원들 144명 가운데 40명 조금 넘게 참석했습니다.
오늘 열린우리당 창당된지 2년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