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관 뒤쪽에 민원인 출입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면 정면에 보이는 나무가 감나무입니다.
24시간 경비를 서는 곳이니 누가 감 서리해갈 일도 없고, 잘 익은 감이 주렁 주렁 그대로 달려있습니다.
덕분에 까치들만 잔치를 벌입니다.
이곳에서 보면 정면에 보이는 나무가 감나무입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200)s F8.0
24시간 경비를 서는 곳이니 누가 감 서리해갈 일도 없고, 잘 익은 감이 주렁 주렁 그대로 달려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1H (1/200)s F7.1
덕분에 까치들만 잔치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