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폴더/주절주절 이야기.

2005년 9월 24일 베이징4.

제일 남쪽 문인 천안문을 빠져 나왔습니다.





천안문에 걸린 홍기.






어린아이들은 데리고 나온 사람들은 아이를 끔찍히 챙기는 걸 직접 볼 수있습니다.
날개를 단 어린이.










최신유행 머리도 보이고.








이 아이는 예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역시 포인트는 가운데 가리마에 꽂은 핀 두개.








 
언니로 생각되는 어린이입니다.
울긋불긋 치장을 했습니다.
목에선 메달은 광장에서 파는 것인데 노점상이 저에게도 사라고 내밀더군요.










아기를 안은 한가족이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옥수수를  먹으며 급하게 걷고있는 행인들.












오성홍기를 든 어린이가 카메라를 빤히 쳐다 봅니다.
옆에는 외국인이 사진을 찍으니 기분좋은 아기엄마가 연신 웃으며 카메라를 보라고 권하고있습니다.
목에건 메달이 뭔지 자세히나 볼걸.





























다리가  아파요.



'나의 폴더 >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   (0) 2018.02.12
키코  (0) 2015.08.27
2005년 9월 24일 베이징3.  (4) 2005.10.10
2005년 9월 24일 베이징2.  (1) 2005.10.10
2005년 9월 24일 베이징1.  (1) 2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