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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몇 걸음 차이.

2005년 6월1일 영등포 열린우리당 당사 1층 회의실 입구 복도입니다.

전날 발표한 정부의 자영업 구조조정 안등에대한 국민의 반응이 싸늘한 상태입니다.


 회의장으로 들어서는 문희상의장, 정세균 원내대표, 원혜영 정책위의장, 박영선 의장 비서실장 등의 표정이 아주 어둡습니다.





사진기자들의 플레쉬가 터지자 카메라를 의식한 정치인들의 표정은 이렇습니다.



몇 걸음 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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