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9일 종묘에 다녀왔습니다.
정전 앞에 있는 은행나무가 나뭇잎을 곱게 떨구었습니다.
영녕전쪽에서 정전으로 들어가는 쪽문입니다.
낙옆이 떨어진 그대로 있군요.
밟으면 사각 사각 소리가 납니다.
정전 옆에 있는 커다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잎니다.
색이 너무 고왔습니다.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가을 길입니다.
정전 앞에 있는 은행나무가 나뭇잎을 곱게 떨구었습니다.
영녕전쪽에서 정전으로 들어가는 쪽문입니다.
낙옆이 떨어진 그대로 있군요.
밟으면 사각 사각 소리가 납니다.
정전 옆에 있는 커다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잎니다.
색이 너무 고왔습니다.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가을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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