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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한나라당 두대변인. 조해진,조윤선

1.조윤선

 

2009년 11월 10일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로 조윤선 대변인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박희태대표 시절에도 대변인을 하다가 정몽준대표 체제에서도 대변인을 하고있는데,

이회창 대표시절에도 대변인을  했으니 대변인 체질인 모양입니다.

큰 아이가  고1이라는데 너무 젊어(어려?)보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딱딱하게 나온다고 고민도 하는 모양이던데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

다.

사진기자들은 소위(?) 그림 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두운 표정보다는 밝은 웃음이 후줄근한 모습보다는 깔끔하고 샤프한 모습

이 사진에 좋은 모습으로 나올테이까요.

그런 의미에서 사진기자들은 조대변인을 좋아합니다.



조대변인을 찍을 상황이 아니었지만 갑자기 터지는 스트로보에 조대변인 이런 표정도 보여줍니다.



 



사진기자들이 조대변인을 좋아할 만하지요?


http://www.yoonsunforyou.org/sub/yoonsun/profile.html   조윤선 대변인 프로필



2.조해진

 

2009년 11월 10일 역시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로 들어서는 조해진 대변인입니다.




 


갑자기 터지는 스트로보에 조해진 대변인 멋쩍은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손에는 붉은색 성서가 들려 있군요. 메모용 수첩 몇 개도 .

조대변인은 어디를 가나 저 성서를 들고 다닙니다.

 너덜너덜 헤진 책을 보면서 조대변인은 성실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종교적인 느낌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성실함에 대한 느

낌.)








http://chohaejin.com/sub01/sub01.jsp 조해진 대변인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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