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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오늘의 표정(3) 친박연대 서청원대표 20090514



17대 국회는 “배지를 돈 받고 팔아서는 안된다”며 공직선거법을 고쳐 공천헌금 처벌조항을 신설했다.

대법원은 서 대표가 양정례·김노식 비례대표 후보들에게 32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은데 대해 새 선거법을 처음 적용, 그와 양·김
의원의 유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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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4일 친박연대 여의도 당사.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잃게된 서청원대표가  판결에 반발해 삭발한 당원을 보고 울며 다가가고 있다.

양정례의원은 고개를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