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7 탤런트 임정은
70-200입니다.
풀 프레임이라 그런지 주변부가 약간씩 먹어 들어갑니다.
머리위 대형 소프트 박스
허리 정도 높이에 대형 반사판
왼쪽 뒤에서 하니컴
배경 소프트 박스 한등 총 3등 사용했습니다.
경향신문에 입사하고 5년 동안 잡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간 경향, 레이디 경향, 정경 문화 라는 잡지가 있었지요.
신문 사진기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신문에서 요구하는 사진이 주로 현장사진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마감을 하고, 사진의 퀄리티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신문에 사진을 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 마감하는 잡지와는 기본적인 생각이 많이 다르지요.
하지만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섹션이 생기면서 신문이 조금씩 잡지 쪽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도 들어가지만 기획기사나 부드러운 연성기사의 비중도 커져갑니다.
사진도 전보다는 퀄리티를 따지고 사진기자도 매일 마감에 쫒기지만 좀더 정성을 들인 사진을 찍어야하는 상황이지요.
오래간만에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옛 생각이 났습니다.(제가 찍었던 세대는 오현경, 도지원 등입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200 F5.6
70-200입니다.
풀 프레임이라 그런지 주변부가 약간씩 먹어 들어갑니다.
머리위 대형 소프트 박스
허리 정도 높이에 대형 반사판
왼쪽 뒤에서 하니컴
배경 소프트 박스 한등 총 3등 사용했습니다.
경향신문에 입사하고 5년 동안 잡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간 경향, 레이디 경향, 정경 문화 라는 잡지가 있었지요.
신문 사진기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신문에서 요구하는 사진이 주로 현장사진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마감을 하고, 사진의 퀄리티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신문에 사진을 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 마감하는 잡지와는 기본적인 생각이 많이 다르지요.
하지만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섹션이 생기면서 신문이 조금씩 잡지 쪽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도 들어가지만 기획기사나 부드러운 연성기사의 비중도 커져갑니다.
사진도 전보다는 퀄리티를 따지고 사진기자도 매일 마감에 쫒기지만 좀더 정성을 들인 사진을 찍어야하는 상황이지요.
오래간만에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옛 생각이 났습니다.(제가 찍었던 세대는 오현경, 도지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