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국회입니다.
평소엔 한가한 일요일 국회, 오늘은 여기저기 부산합니다.
국회내 열린우리당 당의장실에서 정세균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위원장이 개회선언을 하고있습니다.
전병헌 대변인과 김현미 경기도당위원장이 심난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회의장소에서 한 50미터정도 떨어진 국회 본관 로비에는
쌀협상 비준반대로 4일째 단식농성중인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이 피곤한듯 손으로 눈을 부비고있습니다.
평소엔 한가한 일요일 국회, 오늘은 여기저기 부산합니다.
국회내 열린우리당 당의장실에서 정세균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위원장이 개회선언을 하고있습니다.
전병헌 대변인과 김현미 경기도당위원장이 심난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회의장소에서 한 50미터정도 떨어진 국회 본관 로비에는
쌀협상 비준반대로 4일째 단식농성중인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이 피곤한듯 손으로 눈을 부비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