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김혁규 전 경남지사.

31일 오전 제주시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 회의도중입니다.

 
회의가 길어지자 기자들이 회의도중임에도 하나 둘 김혁규 전 지사 주위로 모여들어 질문을 해댑니다.

 
회의분위기가 산만해지자 회의 사회를 보던 김부겸의원이 김전지사에게 앞자리로 자리를 바꾸도록하고있습니다.




정동영 전의장과 문희상 정치특보 옆자리에  옮겨앉은 김혁규 전지사가 겸연쩍게 웃고있습니다.

잠시후 이곳까지 따라온 기자들을 제지하느라 김부겸의원이 진을 빼고있습니다.

'나의 폴더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기자?  (6) 2004.06.03
국회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2) 2004.06.01
휴일 시청앞 사진2장.  (0) 2004.05.30
무주 구천동.  (0) 2004.05.28
여름에 스키는 무었을 할까요?  (3) 200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