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하단의 축대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놈은 이 많은 돌들중 하나를 누르면 저 바위문이 열릴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나다니다 돌을 하나씩 눌러보며 열려라 참깨를 외칩니다.
열려라 들깨일지도 모른다고 한마디 해주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놈은 이 많은 돌들중 하나를 누르면 저 바위문이 열릴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나다니다 돌을 하나씩 눌러보며 열려라 참깨를 외칩니다.
열려라 들깨일지도 모른다고 한마디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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