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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한나라당 문방위 간사. 매년 12월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어린이를 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주최는 한나라당 의원인 나경원의원인데요. 올해도 행사가 있었지만 가보질 못했습니다. 마침 그 시간에 신문에 들어갈 다른 행사 취재가 있어서요. http://photowoo.khan.kr/?page=96 지난 94년도 행사 링크 서울대 법대, 사시, 판사,국회의원의 탄탄대로를 달려온 나의원도 개인적인 아픔이 있습니다. 본인도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하니까 밝혀도 되겠지요. 아이가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로써 아이에게 가지는 애정을 장애아이들에게 쏟고자 매년 이런 행사를 합니다. 2009년 12월 11일 예결위를 보려고 500밀리에 모노포드까지 끼우고 지나가다 문방위에 들렀습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유인촌 장관을 보기위해서요.. 더보기
한나라당 두대변인. 조해진,조윤선 1.조윤선 2009년 11월 10일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로 조윤선 대변인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박희태대표 시절에도 대변인을 하다가 정몽준대표 체제에서도 대변인을 하고있는데, 이회창 대표시절에도 대변인을 했으니 대변인 체질인 모양입니다. 큰 아이가 고1이라는데 너무 젊어(어려?)보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딱딱하게 나온다고 고민도 하는 모양이던데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 다. 사진기자들은 소위(?) 그림 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두운 표정보다는 밝은 웃음이 후줄근한 모습보다는 깔끔하고 샤프한 모습 이 사진에 좋은 모습으로 나올테이까요. 그런 의미에서 사진기자들은 조대변인을 좋아합니다. 조대변인을 찍을 상황이 아니었지만 갑자기 터지는 스트로보에 조대변인 이런 표정도 보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