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철훈 2004. 8. 27. 13:29
며칠 전 먹은 콩국수입니다.
회사앞 할머니집입니다.(아! 요즈음 옛날 할머니는 안계시던데 그냥 입에 붙은 게 할머니집이라)


소금 간을 약간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마지막 국물 마시고 느끼는 포만감.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