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폴더/인라인 이야기.
인라인 이야기11.
우철훈
2004. 8. 8. 20:52
휴가 기간 일주일 동안 인라인을 두번밖에 못탔습니다.
이젠 열정이 식은건지 도저히 이무더위엔 타질 못하고 거실에 배깔고 누워 헥헥거리고 있었습니다.
당연한 결과로 몸무게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배가 다시 물렁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출렁거리겠습니다.
뭐 먹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밤바람이라도 서늘해지면 타보련만...
이젠 열정이 식은건지 도저히 이무더위엔 타질 못하고 거실에 배깔고 누워 헥헥거리고 있었습니다.
당연한 결과로 몸무게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배가 다시 물렁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출렁거리겠습니다.
뭐 먹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밤바람이라도 서늘해지면 타보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