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오늘의 표정(3) 친박연대 서청원대표 20090514
우철훈
2009. 5. 14. 18:24
17대 국회는 “배지를 돈 받고 팔아서는 안된다”며 공직선거법을 고쳐 공천헌금 처벌조항을 신설했다.
대법원은 서 대표가 양정례·김노식 비례대표 후보들에게 32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은데 대해 새 선거법을 처음 적용, 그와 양·김
의원의 유죄를 확정했다.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200)s iso2000 F5.6
2009년 5월 14일 친박연대 여의도 당사.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잃게된 서청원대표가 판결에 반발해 삭발한 당원을 보고 울며 다가가고 있다.
양정례의원은 고개를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