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철훈 2008. 4. 10. 17:22
20080410 경희궁.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200)s iso800 F16.0




어김 없이  봄은 오고, 새 잎이 돗고.

세월은 잘도 흘러 갑니다.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고.

세월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