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폴더/사진 이야기.
흐르는 물처럼.
우철훈
2006. 9. 23. 08:52
흐르는 물처럼 세월은 잘도 지나갑니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버님 연세가 78세 되셨네요.
아기였던 큰 놈은 엄마옷을 입고있고...
선운사 앞 개울에 낙옆이 떨어졌습니다.
졸졸졸 물 흘러가는 소리가 세월가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버님 연세가 78세 되셨네요.
아기였던 큰 놈은 엄마옷을 입고있고...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 N (1/6)s iso200 F7.1
[Canon] Canon Canon EOS-1D Mark II N (1/6)s iso200 F7.1
선운사 앞 개울에 낙옆이 떨어졌습니다.
졸졸졸 물 흘러가는 소리가 세월가는 소리처럼 들립니다.